
2008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해온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올해에도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영동대는 30일 발명특허학과 3학년 차 돌씨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돌씨는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0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전국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하고 있다.
대학생 부문 40명의 수상자 중 한명으로 선정된 차 돌씨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현재 발명 동아리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책임감이 강한 대학생으로서 각종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특허 등 산업재산권을 100여건 출원 및 등록했고 기업체에 특허를 기술이전하는 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대학생 발명가로 평가받았다.
영동대는 2008년 김진우(발명특허학과)씨를 시작으로 2009년 권혜진(발명특허학과), 2010년 김시용(발명특허학과), 2011년 김미송(뷰티케어과), 2012년 이진영(발명특허학과)씨가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까지 6명의 대한민국 인재상을 배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