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정시경쟁률 4.68대1"

신효송 / 2014-12-24 18:48:37
1877명 모집, 8777명 지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가 공개됐다.


계명대는 이번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 1877명에 8777명이 지원해 4.6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4.4대1) 대비 소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의 뮤직프로덕션전공 보컬부분이 3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2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체육학전공은 9.9대1, 영상애니메이션전공은 8.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의예과가 36명 모집에 535명이 지원해 1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8.9대1 대비 대폭 상승했다. 자율전공부 자연계열의 경우 7.52대1, 환경과학전공이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 관계자는 "올해 정시모집은 접수 마지막날 4321명(47.9%)의 지원자가 몰려 막판 눈치작전이 극심했다"며 "이는 영어의 선택형 수능이 폐지되고 동일학과 군별 분할모집이 금지되는 등 입시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들의 혼란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가'군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를 오는 2015년 1월 8일부터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015년 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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