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김성환, 이하 공헌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레몬, 유자 등의 재료로 온(溫)차를 만드어 지역 복지관에 기증했다.
‘온(溫)차-건강차만들기’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건물에서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만들어진 유자차와 레몬차는 지역사회 각 복지기관(지역아동복지센터 3개소, 경로당 95개소, 복지관 3개소, 건강가족통합지원센터 1개소, 청소년쉼터 1개소)에 전달 중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지슬(서울대 건축학과) 씨는 “향긋한 유자와 레몬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한 차를 만드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전달받으신 분들께서 맛있게 드시면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