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조무제)가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결과를 공개했다.
UNIST는 지난 23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70명에 340명이 지원, 4.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공계열은 3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5.93대 1, 경영계열은 40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4.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이공계열 2.89대 1, 경영계열 2.26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정시 지원자의 출신지역별 분포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전체의 47.0%, 부산·경남 18.3%, 대구·경북 12.3%, 울산 7.9%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 출신자 비율은 지난해 42.4%보다 4.8% 포인트 높아졌다.
UNIST 관계자는 "UNIST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UNIST가 국내 최고의 연구 중심대학으로 입지를 굳힌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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