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조광래 교수, 한국비서학회 회장으로 선출

김기연 / 2014-12-16 17:05:52
향후 한국비서학회의 확장 및 분야별 전문비서의 역할 정립을 목표로
▲ 중부대 조광래 교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경찰경호학과 조광래 교수가 한국비서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비서학회는 13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한국비서학회 제36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조광래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비서학회는 1992년 이화여대 비서학과(현 국제사무학과)를 중심으로 비서학의 심도 있는 연구와 보급을 위해 설립된 학회로서 비서학 관련 전문가, 교수, 강사, 대학원생, 전·현직 전문비서 등 3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연간 2회 논문집 발표 및 국내외 학술발표회는 물론 국내외 여러 학회와의 제휴 연구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광래 교수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과 관련된 문서유출 파문도 결국 리더와 비서의 역할 정립과 관련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산·학·관 연계 연구를 통해 비서학회의 외연 확장은 물론 기업, 정치, 법률, 의료비서 등 각 분야별 전문비서의 역할정립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대 경찰경호학과 조광래 교수는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며 4명의 대통령을 경호한 의전경호전문가다.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행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Criminal Justice(형사사법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중부대에서 학생생활연구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경호경비학회 부회장, 한국민간경비학회 부회장, 한국공안행정학회이사, 한국치안행정학회이사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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