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예대) 실용음악학과 4학년 김요한 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가 주최한 '나트륨 섭취 줄이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생활에서 나트륨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애니메이션, UCC, 포스터, 캐릭터, 로고송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애니메이션 28점, UCC 44점, 포스터 991점, 캐릭터 39점, 로고송 25점 등 총 1127점이 출품됐다.
식약처는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심사를 실시한 뒤 지난 11월 25일 24점의 수상작에 대해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 서울문예대 김 씨의 경우 친숙한 멜로디를 사용, '나트륨 줄여 건강 지켜요'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로고송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김 씨는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최한 '생명존중생명나눔공모전'에서 로고송 부문 1위를, 멀티미디어콘텐츠 기획제작사 아툰즈가 주최한 '스타프로젝트오디션'에서 곡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 씨는 "우선 상을 받게 돼 기쁘다. 학과장님을 비롯한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학교를 빛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문예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문화예술특성화 대학이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등록금은 일반 대학의 1/3 수준이다. 오는 26일까지 서울문예대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