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차상균 원장, 국가정보화 유공 근정포장 수상

이원지 / 2014-12-05 11:00:34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 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리는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에서 국가정보화 유공 ‘근정포장’을 받는다.


차 원장은 2000년 국내 최초로 대학에서의 소프트웨어 연구를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에 글로벌 벤처를 설립했다. 이후 세계 1위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독일 SAP와의 전략적 M&A를 이끌어 낸 글로벌 벤처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후 서울대 실험실 벤처를 SAP 한국 연구소로 전환하여 SAP와 함께 HANA 인메모리 빅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세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이 과정에서 130 여명의 핵심 시스템 SW 분야 글로벌 기술자를 키워냈다.


올해 4월에는 서울대에 초학제적 빅 데이터 관련 연구를 주도하는 ‘SNU 빅데이터 연구원’을 출범시키고 초대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포장 수상에는 차 교수가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소프트웨어와 빅 데이터 기술발전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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