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글과컴퓨터와 산학협력 체결해

김기연 / 2014-11-19 20:54:30
창전문 인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가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19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체결식에 김희수 건양대 총장, 이홍구 한컴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국 SW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보다 인재육성이 시급하다는 데에 뜻을 함께 하고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노력하기로 했다.


건양대와 한컴은 산학협력을 통해서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학생 취업 및 역량강화, 경력관리를 위한 스마트 포트폴리오시스템구축 사업화 협력 △지역, 대학,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미래형 대학교육 선도모델 구축 △공동관심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해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지난 10월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우수학과에 선정된 융합IT학부를 수도권에 버금가는 최고학과로 집중 육성중인만큼 한컴과의 협력이 더해져 글로벌 IT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지식기반 산업이자 아이디어가 경쟁력인 SW산업은 우수한 인재가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한컴은 국내 SW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IT특성화 교육에 앞장서는 건양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SW 인재육성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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