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일본연구소 개소 10주년기념 기획행사

양가희 / 2014-11-14 17:32:34
각종 프로그램 마련해 일본에 대한 이해 높여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일본연구소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연구소 10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첫 날인 17일에는 사케 시음행사를 진행해 연구소 개소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한중일 일본연구기관 협의체 구성의 모색 ▲서울대의 일본연구, 한국의 일본연구 ▲한국과 일본의 강점과 약점 ▲일본에서 독도문제는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가 ▲일본 혐한파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 각종 심포지엄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일본연구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일본 두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거 "일본연구소가 국내의 일본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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