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가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원대학 중 3개 대학과 협정을 체결했다.
충남대는 13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정상철 총장과 콜롬비아 안토니오나리뇨대학 총장,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 총장, 짐바브웨 하라레기술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콜롬비아 안토니오나리뇨대학은 콜롬비아 남부지방의 대학 부족 및 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교육 정책에 따라 설립됐으며 콜롬비아 정부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는 대학이다. 환경공학, 치의학, 의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티오피아 짐마대학은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2010~2013년 4년 연속 에티오피아내 대학 1위로 평가되고 있으며 짐바브웨 하라레기술대학은 짐바브웨에서 기술 개발 및 고급 기술 프로그램 전달의 허브 역할을 하며 하이테크 기업을 설립할 만할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기술대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는 WTA 회원대학간의 국제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중미와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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