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학생들 지역사회에 ‘연탄나눔’ 봉사

김기연 / 2014-11-11 21:23:44
전 아산시 온천2동에서 3가구에 연탄 전달<br>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봉사체험’ 나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1일 아산시 온양2동 일대에서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학생들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 22명과 외국인 유학생 10여명, 재학생 사회봉사센터 동아리 10여명도 동참해 온양2동에서 선정한 3가구에 각각 400여장씩 1260여장을 전달했다.


순천향대 알리미 권순형(경영학과 3학년)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기 위해 매년 연탄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지만 너무 작게 느껴져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알리미 학생들은 지난 10월 6~8일에 열린 가을축제에서 간식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


이 학생들은 매년 연탄을 사용하는 지역사회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3년째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을 찾아 나눔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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