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직무대행 진경복 부총장, 이하 코리아텍) 교수와 학생이 세계적 네트워크 장비회사 시스코(CISCO)의 자회사인 시스코 코리아가 주최한 ‘만물인터넷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코리아텍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부 설순욱, 렌스키 아르템 교수와 김현규(4학년) 학생, 막심 막시모브(카이스트)는 ‘ICU’란 팀으로 대회에 출전해 ‘관심 영역 이미지 추출 솔루션’이란 작품으로 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 작품은 영상 송수신시 사용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영역 또는 사물(얼굴, 눈, 차량 번호판 등)에 선택적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해 네트워크가 느려도 원하는 대상은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야구 경기를 시청하게 되면 동영상이 느려지다 멈추기 까지 하는데 점수판이나 선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또한 TV 동영상 강좌 시청시 칠판에 내용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영상 통화시 상대방 얼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원리다.
인천 송도에 소재한 시스코 IoE 혁신센터에서 5~6일 양일간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3개 팀의 103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으며 각 팀들은 28시간 동안 한 장소에 머물면서 창의적인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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