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교류협력 협약 체결

김기연 / 2014-11-07 15:12:48
저개발국 교육 나눔사업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시대 저개발국 교육 나눔사업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UNESCO한국위원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 UNESCO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선문대에는 80개국 10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43개국 글로벌부총장들이 해외인턴십 발굴, 유학생 유치 등 선문대 국제화에 동참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선문대 글로벌부총장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교육지원과 개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UNESCO ‘희망브릿지’ 사업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의 특성화 중 하나가 국제화이고 인류대가족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시민 양성이 설립정신으로 UNESCO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하는 면이 많다”며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이 젊은 학생들을 세계시민,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것으, 교육면에서 대한민국이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발전을 이뤘듯이 이제는 국제사회에 환원할 때”라며 “선문대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