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데이터분석센터(센터장 김화종)는 '제1회 데이터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31일 강원대 사이버랩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앞서 강원대 데이터분석센터는 지난 9월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대학생활 △기업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제 정의, 데이터 기반 해결방법,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형태의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63개 팀이 응모했으며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대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9개 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강원도지사상인 강원도 분야 대상은 경찰서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범죄 발생 관련 변수를 분석, 지역별‧범죄별 범죄 발생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한 이재홍 씨 외 5명에게 돌아갔다.
강원대 컴퓨터학부 문양세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참신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여러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의 수준이 높아 상당히 놀라웠다"면서 "이번 공모전 결과를 지역 산업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는 신승호 총장과 전임 총장 등 학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3일 오전 11시 30분 경영대학 3호관인 '글로벌 경영관' 기공식을 갖는다. 글로벌 경영관은 오는 2016년 12월 준공되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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