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최고상 받아

김기연 / 2014-10-31 16:40:14
특허전략 수립부문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이혜민 학생팀<br>세계지식재산기구 사무총장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개 선정
▲ ‘2014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최고상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받은 한국기술교육대 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부 손근식, 이혜민, 서강현 학생팀(왼쪽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직무대행 진경복, 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2014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최고상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과 더불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 우수상, 장려상(2팀) 등 5개상을 수상했다.


‘캠퍼스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학의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생이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대회다. 2008년부터 치러진 이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특허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행기술조사부문과 특허전략 수립 부문에 45개 기업과 연구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 부문에는 76개 대학 19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상금 1000만 원)은 ‘양자점(Quantum Dot) 형광체’ 문제를 발표ㆍ제출한 코리아텍 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부의 이혜민(4학년), 서강현(3학년), 손근식(3학년) 학생팀이 받았으며 김석준 교수가 지도교수상(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사무총장상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박수빈, 김은비, 임병찬 학생팀이, 우수상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양정모, 장두영, 황보상인 학생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부 양태현 학생팀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신예진 학생팀 2팀이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받은 이혜민 학생은 “팀원들과 조화로운 팀워크를 발휘해 6개월간 자료조사와 분석, 발표에 노력한 점이 큰 결실을 맺어 매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