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ㆍ유럽미래학회(회장 송재훈 우석대 교수)가 31일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진천캠퍼스에서 ‘공생과 번영, 아시아와 유럽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와 유럽의 지자체간 교육과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공생과 번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 일본, 중국 등 발표자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라종일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방정부의 교육/문화 국제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아시아와 유럽국가의 교육특구’를 주제로 선정, 도키와기 유이치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이 일본교육특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황웬추 광운대 교수가 중국의 교육시스템과 이슈에 대해 발표했고 김운우 충북보건과학대 교수가 진천 국제문화교육특수에 대해 제안했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국가간 공생과 번영’이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과 정치/사회협력 분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다. 경제협력분야는 금융시장(정웅 경찰대 교수)과 식품산업(송정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 한일간 경쟁과 협력(임상혁 단국대 교수)에 대해 발표됐으며, 정치/사회협력분야는 자유보호무역(박민형 국방대 교수), 한중관계발전(이갑헌 우석대 교수), 개도국 청년실업(김창건 부천대 교수)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송재훈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아시아와 유럽의 지자체간의 교류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더불어 진천의 국제문화교육특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모델과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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