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는 24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동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등교육 국제화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동산 신태식 박사의 철학과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신 박사는 '세계적 대학의 건설, 인재의 양성, 고등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대학들은 국제적 이상과 공동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에는 핀란드 유바스귤레대학교(University of Jyväskylä)의 유씨 발리마(Jussi Välimaa) 교수를 비롯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김광조 본부장,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바오쿤 리우(Baocun Liu) 교수, 일본 나고야대학교의 아키요시 요네자와(Akiyoshi Yonezawa) 교수 등 세계 교육계를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 2012년부터 격년으로 동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계명대는 앞으로 이 포럼을 우리나라 교육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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