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다문화지도자 양성에 힘 모으기로

김기연 / 2014-10-22 16:33:42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 맺어

▲ 한남대 '글로컬 다문화지도자 양성 사업단(GMLP)과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지도자를 기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이 천사무엘 GMLP 사업단장, 오른쪽이 김봉구 복지관장.
교육부의 지방대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글로컬 다문화지도자 양성 사업단’(GMLP, Glocal-Multicultural Leadership Program, 단장 천사무엘 교수)이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과 다문화 지도자 양성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한남대 GMLP사업단과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남대 GMLP 학생들이 대학에서의 전문적인 교육과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서의 봉사와 실습을 할 예정이다.


천사무엘 교수는 “GML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남대 기독교학과와 교육학과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융복합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실습 및 봉사가 어우러져 전문적인 다문화지도자가 되는 일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LP 사업단은 한남대 기독교학과와 교육학과가 공동 참여하며 교육부의 CK-1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 동안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