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는 17일 경상대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제66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상대 권순기 총장 등 대학관계자, 총학생회 및 학생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지난 1948년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으로 개교했다. 1953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1968년에는 국립대학으로 설립주체가 변경됐다. 1972년 경상대학으로 교명 변경 후, 1980년 종합대학인 경상대학교로 승격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척명예장' 시상식이 마련됐다. 개척명예장은 교육·연구·사회봉사·재정확충·위상제고 등 분야에서 경상대 발전에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개척명예장에는 ▲신영태 동명직물공업사 대표 ▲강귀태 엔벨 대표이사 ▲윤주각 경상남도 항노화산업과장 ▲김철수 케이티이엔지 대표이사 ▲한광현 쏠라이앤에스 창업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이외 경상대 김명옥 교수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상용 교수가 특별상을, 교원, 교직원 등 총 88명이 장기근속자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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