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박균철 교수(일본언어문화학과)가 한국일본어문학회 11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11일 전북대에서 열린 한국일본어문학회 제43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로 2년 임기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박균철 교수의 임기는 내년 3월1일 시작된다.
한국일본어문학회는 1995년에 일본의 언어・문학・문화 등의 연구 목적으로 설립된 모임으로 연 4회의 학술지 발간, 연 2회의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활발한 학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일본어문학’은 3년 전 한국일본학계 학술지(등재지 및 등재후보지 포함) 중 인용지수 1위를 달성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 관련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인문대학장 및 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술지가 SCOPUS(세계 최대의 학술인용기관으로 학술문헌정보의 포괄적인 검색과 논문인용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에 등재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 세계 속의 명품학회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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