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 후보로 9명의 후보가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14일 전북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장 간선제 선거 후보자로 총 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 소속별로는 공과대학에서 3명이 등록한 것을 비롯해 의학전문대학원과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각각 2명, 상과대학과 환경생명자원대학에서 각각 1명씩이 등록했다.
후보 연령대로는 모두 50대로 가장 젊은 후보가 51세고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는 59세로 2명이었다.
선정위는 이날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곧바로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총장 임용자 선정관리위는 후보자 등록이 모두 끝남에 따라 오는 23일과 29일 전체 교수들을 상대로 두 차례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달 4일 투표를 실시한다.
선정위는 선거 당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36명의 학내 인사(교수 31명, 직원 4명, 학생 1명)와 12명의 학외 인사 등으로 구성되는 간선제 투표 유권자인 총장임용추천위원 48명을 선정한다.
■등록 후보 명단(기호순)
▲기호 1번 이귀재(52·환경생명자원대학)
▲기호 2번 김영곤(59·의학전문대학원)
▲기호 3번 양오봉(51·공과대학)
▲기호 4번 한길석(56·상과대학)
▲기호 5번 이남호(54·농업생명과학대학)
▲기호 6번 김동원(54·공과대학)
▲기호 7번 김선희(57·의학전문대학원)
▲기호 8번 신형식(58·공과대학)
▲기호 9번 김세천(59·농업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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