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안양대학교 총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최

이원지 / 2014-10-06 15:57:44
지역민과의 교류확대로 글로컬(Glocal) 대학으로 전진

안양대학교(총장 김석준)가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안양대학교 총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안양대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4개시 테니스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 35개 클럽에서 49개 팀이 출전했다. 응원단 400여 명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행사를 개최한 이래 가장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경기는 안양종합운동장 코트를 비롯한 호계, 안양시청, 자유공원, 중앙공원 등의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관악타운 등 총 49개 팀의 단위 테니스대회에서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결과 안양 새천년클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안양 굿샷클럽이, 안양 돌둘클럽과 의왕 한울타리가 공동 3위를 수상했고, 안양 만안클럽, 군포 산본태을, 소방서 연합 리베라메, 군포 율곡3단지가 각각 8강을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석준 총장은 “스포츠로 안양지역 사회가 더욱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됐고 화합의 장으로서 본 대회의 역할이 더 커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지역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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