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5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를 27일부터 28일까지 자연계(27일 오전), 인문사회계I(28일 오전), 인문사회계II(28일 오후)로 나눠 실시한다.
건국대 논술고사에는 총 1만9314명이 응시한다. 올해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550명 모집에 1만9314명이 지원해 35.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국대는 사교육을 억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논술고사 지문과 문제를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출제하기로 했다. 이에 올 논술고사에서 현직 고교 교사 7명을 논술출제위원회 검증위원으로 위촉해 출제와 검증 과정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그동안 일선 고교 교사 10명을 논술 지도교사 자문단으로 위촉해 논술 지도교사 자문단은 논술 출제 범위가 고등학교 교과수준을 넘지 않도록 자문하고, 대학이 논술 고사 출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자문을 받아왔다.
올해 논술고사는 고사시간도 단축되고 논술고사 문항수도 축소됐다. 논술고사는 120분에서 100분으로 시간이 단축되며 인문사회계2(상경, 경영대학)의 수리 4문항이 3문항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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