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기대, 수시 학생부종합 경쟁률 10.5대 1 ‘껑충’

김기연 / 2014-09-19 18:35:08
전체 경쟁률은 13.6대 1, 지난해와 비슷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18일 마감한 올해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집계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작년(8대 1)크게 상승한 10.5대 1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체 평균경쟁률은 942명 모집에 1만2345명이 지원, 13.5대1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경쟁률을 13.6대 1이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대부분 수도권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이 높아진 추세가 한국산업기술대에서도 동일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학과별로는 생명화학공학과가 20명 모집에 668명이 지원해 33.4대1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기계공학과(32.1대1), 신소재공학과(28.7대1)의 순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최진구 입학홍보처장은 “대학의 창업과 취업역량을 평가하는 청년드림 최우수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형 취지에 맞는 우수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외에도 수도권 취업률 1위, 각종 국책사업 선정이 잇따르면서 대학 위상이 높아진 것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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