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수시모집 경쟁률 24대1 기록

김기연 / 2014-09-19 16:53:01
문화콘텐츠학과 일반전형1(논술), 72대1 기록 ‘최고’<br>선발인원 축소에도 경쟁률 큰 폭 상승

올해 아주대학교 수시모집 최종경쟁률이 24.24대1을 기록했다.


아주대는 18일 수시모집 마감 결과 1014명 모집에 2만4579명의 지원자가 몰려 24.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6.5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로는 문화콘텐츠학과가 총 5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71.8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의학과는 총 8명 모집에 528명이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국방IT우수인재전형(국방디지털융합학과)의 경우 1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50%)와 면접(50%), 적격성 여부를 판별하는 공군본부 주관항목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과학우수인재전형의 경우 48명 모집에 316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아주ACE전형(고른기회)의 경우 59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해 1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호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선발인원이 축소됐으나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크게 증가해 전반적인 경쟁률이 많이 상승했다”며 “인문계열의 문화콘텐츠학과와 심리학과, 자연계열의 화학공학과와 기계공학과, 그리고 의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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