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보건진료소(소장 손석준)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캠퍼스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및 조혈모 세포 기증, 사랑의 헌혈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행사에서는 25명의 구성원들이 서약했다. 또 52명의 구성원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백혈병·혈액암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약속’을 했다.
사랑의 헌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8일 하루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36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지난 8월에도 구성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서 100매를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증했다. 전남대 보건진료소는 지난해에도 헌혈증서 230매를 모아 전남대학교병원에 기증한 바 있다.
손석준(의과대 교수) 전남대 보건진료소장은 “사랑의 장기기증, 조혈모세포 기증, 헌혈 등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의 마음이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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