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학생 및 교직원들이 오는 22일 범국민적 헌혈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단일 기관 1일 최대 인원 헌혈 참여 한국 기네스 기록'이라는 이름으로 교내 체육관 연결동에서 진행된다. 백석대 가을축제인 '사랑 나눔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백석대는 전국 혈액원의 헌혈차 12대와 혈장침대 50대, 수혈 및 문진 전문 인력 등을 지원받아 1일 1500명 이상 헌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전 기네스기록은 1일 729명이다.
최갑종 백석대 총장은 "지난 2012년에 달성한 '인간핏방울모형 세계기네스기록도전' 3주기를 맞는 시점에서 그 뜻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함께 실질적인 헌혈 나눔의 도화선이 돼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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