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16일 올해 수시모집(학생부 종합전형, 학생부 교과전형)을 마감한 결과 2283명 모집에 1만4359 명이 지원해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구 입학사정관 전형)이 683명 모집에 4333명이 지원해 6.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구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는 1600명 모집에 1만26명이 지원해 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입학사정관 전형 6.08대 1, 수시 2차 5.12대 1 등을 기록한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최근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 재정지원 사업 6관왕 달성 등 높아진 대학 경쟁력이 경쟁률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자녀가구 자녀 전형에 조경학과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큰사람 전형 사학과 26대 1, 역사교육과 23대 1, 건축공학과 21.33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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