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은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최근 시행된 ‘산림치유지도사 2급 양성과정 이수자격 평가시험’에서 20명이 합격했다. 이번 자격시험에는 25명 응시자 중 20명이 합격해 8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한 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경상권에서는 처음으로 동양대학교가 지정됐다.
동양대학교의 ‘산림치유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의과대학과 간호학과 교수, 현직 의사, 산림전문가, 산림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교수진의 이론강의와 현장 교육을 통해 산림치유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만근 동양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그동안 소백산자락길 생태관광해설사 양성과정과 대학원에 산림비즈니스학과를 개설해 산림관련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며 “산림치유분야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과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교육 과정 개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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