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시입학생 위해 재학생들이 나섰다

김기연 / 2014-09-16 15:23:39
‘CBNU 멘토-멘티단’ 구성, 선․후배간 학습 및 상담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수시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선-후배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나섰다.


전북대는 수시모집 합격자들과 재학생 간의 또래 학습 및 심리상담, 멘토-멘티 스터디그룹의 활동을 펼칠 ‘CBNU 멘토-멘티단’을 구성해 9월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입학해 학업성적과 학교생활 적응력이 우수한 선배 학생들 중 각 학과로부터 추천받은 27명의 멘토단은 1~2학년 학생들 중 학교생활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있거나 영어, 수학, 물리, 화학, 통계학, 컴퓨터 등 기초과목이 부진한 후배학생(멘티)을 상담하거나 개인지도를 하게 된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시행되는 ‘CBNU 멘토-멘티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치송 전북대 입학전형실장은 “‘CBNU 멘토-멘티단’은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교 적응과 심리안정, 선배들과의 거리감 줄이기 등 여러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실시해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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