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대학교(이정선 총장)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 26대 喜 동아리연합회의 주관으로 39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동아리 마을잔치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일명 “동아으리”는 ‘동아리’와 요즘 유행어인 ‘의리’의 합성어로 동아리 활동을 통한 광주교대 학생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명명했다. 동아리 “아이싱유싱”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댄스, 풍물패, 노래자랑 대회 등 1000여명의 동아리 회원들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동아리 축제는 광주교대와 학술․문화 교류를 체결한 전주교대 동아리(DM, 파노라, 카스탈리엔)도 함께 했다.
동아리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축제는 지난 4월 16일 국가적 재난(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면서 축제가 불가피하게 연기를 해야만 했다”며 “예년과 다르게 축제가 2학기에 열리게 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멋진 공연과 학우들의 빛난 호응이 있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금번 축제를 통해 광주교대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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