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연구 거점으로 성장한다”

이원지 / 2014-09-02 10:25:07
금오공대 kit융합기술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

‘kit융합기술원의 개원 1주년 기념행사’가 1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글로벌관 융합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금오공대 부설 13개 단위연구소의 소장과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실용연구 중심의 R&BD 특성화 대학을 위해 노력해 온 융합기술원의 첫 돌을 축하했다.


김영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공과대학에서 연구는 기본적인 사명인 동시에 산학협력형 실용교육과 봉사를 수행하는 토대”임을 강조하고 “기술원이 세계적인 IT 도시인 구미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하는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지역산업 고도화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kit융합기술원 곽호상 원장은 “지역산업과 연계된 차세대 IT생산기술 분야 등의 특화연구센터를 만들고 대형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하여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t융합기술원은 현재 차세대 전략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융합형 협력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군 IT 융복합 기술’, ‘나노기반 에너지 융합소재’, ‘산업단지 환경 관리’등 3개 분야의 우수연구 그룹에 3년간 4억 5000만 원의 씨앗형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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