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18일 계명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은 양 대학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학문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 대학은 △교수, 연구 인력 상호 교류 △연구, 학술회의 공동 추진 △학생 교류와 학점 인정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서울여대는 2010~2013년 교육부 주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에 선정된 데 이어 2014~2017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비결과 교육역량을 대학가에 확산해 나가고 있다"면서 "계명대 또한 2010~2013년 ACE사업에 선정되며 학부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ACE 사업으로 관계를 맺은 두 대학이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에는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과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김명주 교무처장·최석란 기획정보처장·이윤선 바롬인성교육원장(이상 서울여대) 그리고 이필환 교무처장, 신진기 기획처장(이상 계명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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