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16학년도에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통해 대부분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입시전문가들은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와 논술 중심으로,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중심으로 대비할 것을 권하고 있다.
| 대학 | 수시 | 정시 | 합계 | 비고(2015) | ||
| 모집인원 | 비율(%) | 모집인원 | 비율(%) | 수시 대 정시 | ||
| 경희대 | 3,032 | 61.5 | 1,901 | 38.5 | 4,933 | 60.5대 39.5 |
| 고려대 | 2,740 | 72.7 | 1,027 | 27.3 | 3,767 | 72.7대 27.3 |
| 서강대 | 1,141 | 69.5 | 501 | 30.5 | 1,642 | 66.1대 33.9 |
| 서울대 | 2,369 | 75.6 | 766 | 24.4 | 3,135 | 75.4대 24.6 |
| 성균관대 | 2,625 | 74.5 | 900 | 25.5 | 3,525 | 74.3대 25.7 |
| 연세대 | 2,390 | 70.7 | 991 | 29.3 | 3,381 | 70.8대 29.2 |
| 이화여대 | 1,880 | 61.9 | 1,155 | 38.1 | 3,035 | 61.7대 38.3 |
| 중앙대 | 2,360 | 74.7 | 799 | 25.3 | 3,159 | 66.9대 33.1 |
| 한국외대 | 1,117 | 66.1 | 573 | 33.9 | 1,690 | 64.0대 36.0 |
| 한양대 | 2,138 | 73.8 | 759 | 26.2 | 2,897 | 72.5대 27.5 |
| [10개교, 소계] | 21,792 | 69.9 | 9,372 | 30.1 | 31,164 | 68.5대 31.5 |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75.6%로 수시모집 비율이 가장 높고 중앙대 74.7%, 성균관대 74.5%, 한양대 73.8%, 고려대 72.7%, 연세대 70.7% 등이다. 이어 경희대가 61.5%로 수시모집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가운데 이화여대 61.9%, 한국외대 66.1%, 서강대 69.5%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이와 같이 상위권 대학들의 수시모집 비율이 높고 종전보다 증가한 것은 우수 학생 선점과 정부의 고교 교육 정상화 정책에 따르는 측면에서 학생부 중심의 수시 선발 인원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오 평가이사는 "따라서 주요 상위권 대학들을 목표로 하는 2016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적극 대비해야 한다"면서 "고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학생들의 경우 수시는 학생부 중심(교과/종합) 전형에, 지역 자사고 및 비평준화 선발고 학생들의 경우 수시 논술 전형과 정시 전형에, 특목고 및 자사고(전국) 학생들의 경우 수시는 특기자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 중점을 둬 대비한다"고 조언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