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무연수 위탁기관에 잇따라 선정

이원지 / 2014-08-04 17:00:34
보건교사 연수, 흡연예방 지도교사 연수 등 4개 과정 실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 등 주요기관으로부터 직무연수 위탁기관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4일부터 4개의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먼저 4일부터 5일 동안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2014 하계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 소속 보건교사 80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중요성, 행복한 교육과정, 학생행동 이해, 건강한 먹거리, 실무로 배우는 학생건강관리 등 12개의 프로그램을 30시간 동안 진행한다. 강사는 대구보건대학교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다.


산학협력단은 또 4일부터 5일 동안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으로부터 위탁받아 ‘2014 흡연 예방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대구보건대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산하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지도교사로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부분 및 보건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12가지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강의는 30시간이다.


평생교육원은 대구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8월 4일부터 3일 동안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특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연수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및 게임 사용 중독을 행동 및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장상문 산학협력단장은 “강의실, 실습기자재, 강사, 프로그램 등 교육시설과 교육여건이 우수해서 여러 기관의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며 “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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