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초미의 관심사인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와 ACE사업 선정 결과가 곧 발표된다. 이에 따라 사업 선정을 둘러싼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학저널>이 교육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먼저 오는 27일 전문대학 특성화사업인 '2014년 전문대학 육성 사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지난 5월 8일 발표된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 신청 접수 결과를 보면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23개교가 지원했으며 최종적으로는 평생직업능력대학 8개교를 포함, 총 78개교가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학부교육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이하 ACE) 육성 사업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최근 1단계 평가를 통과한 26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대학저널> 취재에 따르면 2단계 평가 대상 대학에 수도권의 경우 가톨릭대·경기대·광운대·동국대·서울여대·성균관대·중앙대 등이, 충청권의 경우 건양대·대전대·목원대·충남대·한국기술교대 등이, 동남권의 경우 동명대·울산대·인제대·창원대 등이, 호남권의 경우 조선대 등이, 대경권의 경우 대구가톨릭대·대구대·한동대·한림대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4년제대학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초 발표를 앞두고 있다. 4년제대학 특성화사업에는 신청대상인 195개 4년제 대학 가운데 160개 대학에서 989개 사업단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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