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심상무) 인문사회연구소(소장 안영식)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창의과학재단이 지원하는 ‘2014 무한상상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8일부터 12주 과정의 ‘무한상상 스토리두잉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처음으로 무한상상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무한상상 스토리두잉아카데미’를 통해 부산지역 시민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스토리로 발굴·확산하고 사업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책임교수인 동의대 광고홍보학과 김일철 교수는 “이제 무엇이든 상상하면 만들 수 있는 입체 프린터가 개인용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며 “이 프로그램의 개발과 관련하여 이미 3년 전부터 교양과목에 ‘게임으로 배우는 설득과 협상’ 과 ‘창조 유희론’등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여러 차례 실험과 검증을 마쳤으며 또한 본 과정을 겨냥한 ‘스토리텔링을 넘어 스토리두잉’이라는 전문 서적 출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무한상상 스토리두잉아카데미’의 교육은 스토리텔링과정(일반과정)과 스토리두잉과정(전문과정)으로 나눠져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80명을 선발하며, [창의적사고 → 창조적기획 → 협업과 확산]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토대로 대학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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