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현대건설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최창식 / 2014-06-10 09:30:35
현대건설 ‘기업대학과정’에 20명 선발…수료 후 취업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와 현대건설(주)(대표이사 정수현ㆍ마기혁)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현대건설과 현대 계열사 및 현대 협력사에 취업하는 큰문이 열리게 됐다.


경상대학교와 현대건설(주)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0일 오전 9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정기한 연구부총장, 남상용 LINC사업단 부단장, 김기신 교수 등 보직 교수 및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현대건설(주) 마기혁 대표이사 등 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교육내용ㆍ교육과정 개발 등의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 ▲학생의 국내ㆍ해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인재개발원을 통한 구인ㆍ구직 정보 제공에 관한 사항 ▲교육장비ㆍ운영정보 교환에 관한 사항 ▲기타 기술의 진흥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적ㆍ물적 자원의 제공, 교환, 교육, 자문, 연구, 공동참여 등에 관해 협력하며 구체적인 시행 방법은 상호 협의에 의하여 정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건설(주) 인재개발원은 매년 3월과 9월에 개설하는 현업 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인 ‘기업대학과정’에 경상대학교 학부생 2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 학생은 올 2학기에 15주간의 장기 현장실습 후 취업으로 연결하게 된다.


또한 이번 협약에 의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중심의 교육 수료 및 취업이라는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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