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꾸부렁한 나무도 선산을 지킨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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