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노벨의학상 수상 그레이더 박사 초청 강연

부미현 / 2014-05-28 15:37:16
‘텔로미어와 크로모좀’를 주제로 한 청소년강연회

▲ 캐럴 그레이더 박사.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는 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과 공동으로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캐럴 그레이더(Carol Greider)박사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28일 오후 3시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새천년홀에서 마련된 강연회에서 그레이더 박사는 ‘텔로미어와 크로모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로 재직 중인 캐럴 그레이더박사는 미 과학학술원 회원으로 2009년 스승인 엘리자베스 블랙번교수, 동료 잭 조스텍교수와 공동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레이더 박사 등은 세포가 염색체 말단부위의 유전자 염기서열인 ‘텔로미어’(Telomere)의 길이를 조절하는 새로운 효소, 즉 텔로머라아제(Telomerase)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기능을 검증해 세포의 텔로미어 조절에 대한 수수께끼의 해답을 제시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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