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남구청 등과 사회 안전망 구축위한 협약 체결

최창식 / 2014-03-26 17:36:14

노인·치매질환자 통합적 -인제대학교, 부산 남구청, 수영구청, 남부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는 26일 남부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노인·치매질환자 통합적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치매노인의 지속적인 증가와 빈번한 관련사고에 대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역 사회와의 공동 대응과 지원체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노인·치매질환자 통합적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인식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 홍보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문과 자료 협조, 각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통합적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동 참여한다는 내용이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관내 노인·치매질환자 안전에 관한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필요한 자료와 인력을 지원하며, 남구청과 수영구청은 관내 노인·치매질환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치매질환의 예방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제대는 노인 인지, 지각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철 남구청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장용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지사장, 박노면 남부경찰서장, 인제대 박재섭 대외교류처장과 작업치료학과 양영애 교수는 노인·치매질환자의 통합적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상호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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