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학생복지과와 동아리 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봉사동아리, 학술동아리, 음악동아리 등 70여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신입생 유치에 나섰다.
이동석(스포츠지도학과 1) 학생은 “신입생이라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동아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동아리연합회 변근석(전자공학과 4) 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는데 신입생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신입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선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리 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신입생 참여율이 연이어 상승한 가운데, 17∼18일 양일간 박람회를 다녀간 신입생 수는 1500명 정도로 추산된다.
박상갑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취업 시 대외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가 많아졌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추세”라며 “여기에 각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동아리 활동이 인기 있는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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