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최영태 나드리회장에게 개척명예장 수여

최창식 / 2014-03-17 13:45:41
개척정신과 도전정신 실천, 대학 명예 빛내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세계적인 주얼리(jewelry) 생산기업인 미국의 NADRI(나드리) 최영태(58ㆍ사진) 회장에 대한 개척명예장 수여식을 18일 오후 4시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척명예장 수여식에는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최영태 회장과 나드리 관계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경상대학교의 개척명예장은 교육ㆍ연구ㆍ사회봉사ㆍ재정확충ㆍ위상제고 등의 분야에서 경상대학교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분에게 수여하는 최고 예우의 표시이다.


경상대학교 대외협력본부는 최영태 회장이 경상대학교 동문으로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그의 인생과 경영철학이 국내ㆍ외 언론매체에 소개되어 대학의 명예를 크게 빛내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개척명예장 추천사에서 “최영태 회장은 경상대학교 동문으로서 NADRI그룹을 창립하여 글로벌 기업가로서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침으로써 대학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평소 모교 학생의 취업과 인력양성에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귀감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56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고성중학교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을 졸업했다. 1984년 ‘NADRI상사’를, 1990년에는 (주)만상을 창립하였고, 1998년 NADRI 브랜드를 미국 백화점에 론칭하여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3500여 매장에 입점해 있다. 미국과 베트남에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관련 업계 1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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