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대학’ 선정

이원지 / 2014-02-09 00:45:22
2011년부터 4년 연속…3개 강좌 선정된 대학은 2곳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가 기획재정부 산하 KOTRA에서 주관하는 ‘2014년 대학 FTA활용 강좌개설 지원사업’(책임교수 곽근재)에 선정됐다.


이 학과는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 대학 FTA활용 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학기에 1강좌, 2학기에 2강좌를 개설한다. 올해 3개 강좌를 지원받는 대학은 경상대와 남서울대 등 2곳 뿐이다.


국제통상학과는 모두 2800만 원을 지원받아 3개 강좌에 각각 50명을 모집하여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FTA의 비즈니스(1학기) ▲FTA의 이해와 활용(2학기) ▲FTA 이론과 실제(2학기) 등이다.

경상대 국제통상학과는 ‘FTA비즈니스’와 ‘이론과 실제’는 국제통상학과 3ㆍ4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공과목으로 ‘FTA의 이해와 활용’은 교양선택 과목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과는 국제통상학과이며 주로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2014년 대학 FTA활용 강좌개설 지원사업’은 4년제 대학의 상경계열 학과에 FTA 활용 정규 강좌를 개설하여 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3개 대학에 46개 강좌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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