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회의]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한용수 / 2014-02-07 18:35:51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이 오는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인문화센터에서 말레이 대학 중국학연구소, 인도네시아 아트마 자바 죽자카르타 대학 사회학과, 세계디아스포라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동남아시아 디아스포라와 다문화 사회’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디아스포라 연구자 30여 명이 국제이주가 야기한 모국과 거주국의 경제·문화적 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학술회의를 준비한 임채완 교수는 “문화의 융합은 소멸이 아닌 다양성의 확대”라고 강조하며 “이주의 보편화에 따라 국제사회의 새로운 행위자로 등장한 디아스포라에 대한 연구는 한국의 문화다양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이자, 지구적 소통과 통합 모델 제시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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