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조무제)가 에너지 소재분야 등을 주제로 울산지역의 산업체를 대상으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UNIST ‘산업IT융합연구센터(센터장 김재준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미래전략형 수요맞춤 기술인재육성사업’으로 오는 21일부터 첫 교육이 시작된다.
산업IT융합연구센터는 지역 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기존의 수송기계융합 유형의 6개 교육 과정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최근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소재 유형의 10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에너지소재 분야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과정인 만큼 UNIST 친환경 에너지공학부의 우수 교수진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UNIST가 보유한 각종 첨단실험장비와 연구시설을 이용해 수강생들이 이차전지 등 에너지 소재들을 직접 제작해 실무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준 산업IT융합연구센터장은 “울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에너지 소재 관련 교육을 제공해 지역 산업체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산업-IT융합 연구센터 홈페이지(http://icrc.unist.ac.kr/ 052)217-7033~4)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utp.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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