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숙명여대

대학저널 / 2013-12-04 11:21:32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숙명여자대학교
국내 최초 리더십특성화 대학에서
글로벌 여성교육의 리더로


올해 창학 107주년을 맞이하는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6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운영 우수대학 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 등 최근 이룬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중이다. ‘존중과 사랑의 리더십, 숙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 숙명여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이라는 역사성을 토대로 엘리트여성인재 양성이라는 전통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국내 최초 리더십특성화 대학으로 엘리트 여성인재 양성


숙명여대는 국내 최초의 ‘리더십특성화 대학’이다. 재학생의 리더십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과과정과 리더십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리더십연구를 진행하여 엘리트 여성 인재가 자라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 2000년대 초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특성화 우수대학 지원사업(2002~2003)’과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2005~2008)’ 등을 통해 리더십 연구를 심화시켜온 숙명여대는 전인적 품성과 창의적 지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1500여명에 이르는 리더십그룹 학생들, 첫 여성 수석 ROTC후보생 배출, 모 일간지 대학평가 재학생 사회봉사 경험 부문 1위 등 여성 리더십 분야의 확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숙명여대는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으로 리더십을 키운다. 2003년부터 ‘숙명멘토프로그램’을 교과로 개발해 소속 학과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타 전공분야의 지식습득과 진로 탐색을 가능하게 하고 밀착된 학생지도가 이루어지도록 ‘교수 멘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업경력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자문위원 멘토프로그램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및 리더를 멘토로 초빙하여 재학생들과 연결시키는 숙명여대만의 독특한 멘토링제도다. 매 학기마다 정기적인 소규모 모임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7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과 인연을 맺은 23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은 2013년까지 무려 83.3%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숙명여대가 창조경제 시대의 앞서나가는 여성 창업가를 양성하고자 학부과정으로는 국내대학 중 처음으로 신설한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은 내년에 첫 졸업생을 사회로 내보낸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거나 기업의 신사업을 구상할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자란다. 학교 부설기관인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독창적인 사업을 구상하는 재학생들은 언제라도 재정, 법률 자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과과정의 개편을 통해 리더십교육과정을 체계화하려는 노력도 병행한다. 리더십교양교육원 산하 리더십역량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의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데이터와 교육내용을 분석해 숙명여대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초교양교육과정 및 전공교육과정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선 올 2학기부터 ‘숙명인 미리쓰는 자서전 프로젝트’를 수업으로 시범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리더십 실천교과목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국제교류, 연구, 교육 분야 선도적 프로그램 도입


숙명여대가 자랑하는 글로벌 탐방단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7명이 한 팀을 이뤄 해외탐방을 자체 기획하고 공모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매년 20~30여개 팀이 해외로 나가 대학과 관공서, 국제기관 등을 탐방하고 돌아와 보고서를 작성하며, 이후에도 현지에서 만났던 전문가 또는 외국인 교원을 초청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내년부터는 글로벌탐방단을 전공별로 특성화해 학과가 주력하고자 하는 분야의 글로벌탐방단을 따로 구성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며 지원 장학금 규모도 현재보다 1억 원 이상 늘려 글로벌 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이와 함께 공과대학 설립을 포함한 학제개편도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 취업환경의 변화, 국제경쟁의 심화라는 외적 요인에 맞춰 미래지향적 학제 개편을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꾸리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무엇보다도 눈에 뛰는 것은 공과대학의 설립 추진이다. 국내 여대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될 공과대학은 올 하반기부터 교무위원회 등을 통해 의견을 받아 학과/학부 및 정원 등을 조정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구체적인 요강이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제국의 순헌황귀비가 설립한 대학이라는 정통성을 계승하고, 인성교육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기숙형 캠퍼스, ‘숙명 로열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이르면 2016년부터 추진한다. 숙명 로열 레지던스가 여타 대학과 차별되는 부분은 역사성에 있다. 최초의 여성민족사학인 숙명여대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인재양성으로 구국의 뜻을 실현한다는 뜻이 담긴 대학이다. 로열 레지던스는 이와 같은 창학이념을 되새기고, 글로벌 여성교육의 리더가 되겠다는 소명의식을 일깨우는 도구가 될 것이다. 신입생들이 최초 1학기씩 기숙사에 머무르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동체의식과 인성을 기르고,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최소 한 학년 신입생의 절반 수준인 1,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기숙사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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