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계명대

대학저널 / 2013-11-29 15:53:33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가 최근 정부에서 추진한 대학관련 대형 국책사업에 대부분 선정되며, 국책사업에 강한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올해 2013 교육역량강화사업(약 33억 원) 선정을 비롯해 최근 선정된 대학 관련 대형 국책사업들[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5년간 최대 200억 원), ACE사업(4년간 약 110억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5년간 최대 150억원 예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51억원) 등]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캠퍼스 글로벌화


계명대학교는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역대학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다. 2013년 현재 계명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은 어림잡아 1000여 명. 이들의 국적도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헝가리, 브라질, 멕시코, 가나, 짐바브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중국, 일본 등 무려 60개국에 이른다.


이 대학의 국제화는 단기간에 이뤄진 게 아니다.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가 세운 대학답게 설립시점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쳐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지난 1995년 아시아 7개국 53개 대학이 회원교로 있는 아시아기독대학연합(ACUCA)의 리더역할을 담당했으며, 2008년 또 다시 회장교로 선임됐다. 1997년에는 미국 대학 간 협의체인 CCIS에서 시행하는 한국학 프로그램의 한국 주관대학으로 인준을 얻었다. 1998년에는 전 세계 55개국 300여 개 명문대학이 참여하는 국제학생교류프로그램(SEP, 현재 국내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만 참여)에 가입하는 등 늘 앞서가는 국제교류활동을 펼친 결과, 현재 54개국 300여개 대학·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실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KAC, 계명·쇼팽음악원)


2007학년도에 신설된 계명아담스칼리지(Keimyung Adams College)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년간 전 교육과정을 해당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이 영어로만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성적우수 장학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KAC 특별 장학제도, UC Berkeley 해외연수, 네브라스카 링컨대학 복수학위 등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탁월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쇼팽음악원(Keimyung-F.Chopin Academy of Music)은 1993년 계명대가 폴란드 국립쇼팽음악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이 모태가 되어 1999년도에 설립됐다.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 3.5년(7학기)을 이수하고, 국립쇼팽음악대학교에서 1년을 수학하면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여기에 2년을 더 수학하면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연계교육프로그램이다. 해당학과는 관현악과(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과, 작곡과, 피아노과 등이다.


특성화 프로그램


1997년 교육부로부터 지정된 FISEP(섬유패션산업특화 국제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국제학대학, 사회과학대학, 패션대학 등을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해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주며,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캠프나 섬유관련업체 방문 등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익히게 된다.


학과개설 20년을 넘긴 기계자동차공학과도 현대기아자동차가 50억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은 물론이고, 매년 연구 장학생을 선발해 현대기아자동차로의 취업까지 연결되고 있다. 디젤 차량을 저공해 LPG 차량으로 개조하는데 성공, 서울 및 대구시의 청소차량을 개조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또 2010년 약학대학 유치로 기존의 의과대학, 간호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을 연결하는 ‘의생명과학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 항암 및 항종양성 신약개발에 집중 투자해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MU(미국 이스턴미시건대), DigiPen(미국 디지펜공과대학) 복수학위제는 두 대학의 졸업장이라는 메리트 외에도 2년간의 유학, 특별 장학제도로 인기다. 이외에도 SHNU(중국 상해사범대학), SPbSU(러시아 상뜨뻬쩨르부르끄 국립대), BLCU(중국 북경어언대학) 등 다양한 국가 유수 명문대학과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꿈의 장학제도 ‘비사스칼라’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영어A는 2등급 하향),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영어A는 2등급 하향, 수학A는 1등급 하향), 예·체능계열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단, 의예과, 간호학과, 생명과학계열,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경찰행정학과는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원, 기숙사비 전액, 개인전담교수 배정, 어학, 컴퓨터 특별교육지원, 본교 대학원(석사 2년, 박사 3년) 진학 시 등록금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국외체험 지원(100만원 이내), 국외인턴십 선발, 국외교환학생 선발 시 장학금 지급 등 가히 파격적이다. 특히 조건만 충족하면 전공, 인원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지급된다는 점은 가히 ‘꿈의 장학프로그램’이라고 칭송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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