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세계화의 모순과 위기’ 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 2013-11-21 10:57:19
세계화와 자본축적 구조 변화연구회와 공동 진행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정성진 경제학과 교수)은 세계화와 자본축적 구조 변화연구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화의 모순과 위기’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경상대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열린다.


이날 학술대회 제1부 주제는 ‘화폐와 금융, 그리고 위기의 세계화’다.

정성진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의 사회로 우리금융연구소 유승경 연구원이 ‘유로존 위기의 원인, 전개 그리고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또 민중언론 참세상의 홍석만 편집장이 ‘소비신용과 이자 수취: 신자유주의적 금융화의 위기’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경상대 국제통상학과 김의동 교수가 토론을 한다.


제2부의 주제는 ‘한국의 초국적기업과 세계화의 모순’이다.

경상대 김어진 연구교수가 ‘한국지식기반산업의 모순과 삼성전자’에 대해,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정호영 연구원이 ‘노동의 세계화와 다국적기업: 인도의 현대차 생산체계’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장상환 교수가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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