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수시 1차 모집 최종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지역 학생들과 여학생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는 지난 5일 2014학년도 수시 1차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일반전형인 예체능우수자전형 최종합격자 41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는 KU자기추천전형 385명, 예체능우수자전형 29명(연기일반 14명, 체육특기 15명)등이다.
KU자기추천전형 합격자를 분석해보니, 고교유형별로는 일반고 329개교(85%), 자율고 36개교(9.4%), 특목고 22개교(5.7%), 특성화고 15개교(3.9%), 종합고 등 기타 29개교(7.5%)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71명(70.4%), 지방이 114(29.6%)명으로 수도권 지역 합격자가 월등히 많았다. 성별로는 남학생 157명(40.8%), 여학생 228명(59.2%)으로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해당 전형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학능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합격이 확정됐다.
이번 합격자 발표 가운데 평균 12.55대1의 경쟁률을 보인 KU자기추천전형은 지원자 4833명 가운데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 우선선발 면접과 1박2일 합숙면접(일반선발 면접)을 실시했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교내 동아리 활동 등에서 자신의 관심영역과 진공 진로와 관련한 탐색을 심화한 학생들이 1박2일 동안 개별면접과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 3차례 심층면접을 거치면서 인성과 사회성, 창의성, 전문성,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예체능우수자전형에서는 연기일반 122.71대1 체육특기 1.4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예체능우수자-연기일반은 지원자 1718명을 대상으로 1단계로 자유연기 실기고사를 100% 반영해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자유연기 실기 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예체능우수자-체육특기는 경기실적 50%와 면접고사 50%를 일괄 합산해 선발했다.
한편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 1차 모집 논술우수자전형과 국제화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입학사정관전형인 KU기회균등전형의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7일 발표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